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Fate/Grand Order/마술예장 (문단 편집) === 칼데아 전투복 === || [[파일:external/vignette1.wikia.nocookie.net/latest?cb=20160706020737.png|width=100%]] || || 인리계속보장기관 칼데아의 기술부가 격화하는 전투에 버틸 수 있도록 만든 마술예장 || 미래적인 [[바디슈트]]이면서도 영주 때문인지 손등이 드러난 디자인이 인상적인 마술예장. 설정상으로는 레이시프트용 전용 예장인듯, 레이시프트를 하기 위해 코핀에 들어가고 나올 때 항상 이 옷을 입고 있으며 목적지에 도착하면 복장이 바뀌어있다. 후지마루 리츠카 외 마슈 키리에라이트와 A팀도 착용 모습이 나왔다. 적 한 명에게 스턴을 거는 간드, 서브 멤버와 교대할 수 있는 오더 체인지가 특징. 특별한 일이 없다면 가장 많이 쓰게 될 범용 예장이다. 1스킬의 공업은 뭐 가장 무난한 스킬이고, 2스킬 간드 또한 유용성을 굳이 따질 필요 없는 좋은 스킬이다. 하지만 역시 핵심은 3스킬인 오더 체인지. 페그오는 반복 주회 던전이든 아니면 고난이도 던전이든 딜러+딜포터(혹은 서포터)+서포터의 조합이 가장 보편적인 파티 전열 구성이다. 이 때 저 중 서포터가 인연예장을 낀 공명이나 2030을 착용하고 있는 것, 혹은 아츠팟에서의 타마모 같은 특수한 경우가 아니라면 서포터가 필드에 오래 눌러앉을 필요가 없다. 이 경우 잽싸게 스킬을 써주면 보통 1인분으로 끝인데, 그렇게 제 역할을 다하고 쓸모없어진 서포터를 후열의 다른 서포터와 오더체인지로 바꿔준다면, 단순히 서번트를 교체하는 것이 아닌, 전열에 서포터를 하나 더 끼고 다니는 것 같은 효과가 되는 것이다. 아예 이를 이용해서 전열의, 혹은 교체할 후열의 서포터에게 골든 포리어도나 구우수마라왕 등의 일회성 예장을 껴주면 더더욱 오더 체인지의 효율이 증가하게 된다. 다만 상시로 풀려있는 세 예장 중 입수 퀘스트 난이도가 높은 편이니 주의. 대신 퀘스트에서 드랍템으로 만신의 심장을 떨군다. 또 이렇게 정석적인 파티 구성인 경우 적어도 1딜러, 1딜포터, 1서포터가 육성되어야 제 가치가 발휘되므로 어느 정도 파티가 육성되어야 쓸만해지기는 한다. 그러니 이 멤버가 완성되면 최대한 잽싸게 퀘스트를 깨서 얻어두자. 보구 연사로 파밍하는 아츠, 퀵 시스템 딜러들에게 있어서는 사실상 성능평가의 기준이 되는 예장이기도 하다. 오더 체인지 없이 시스템이 돌아가냐 안 돌아가느냐에 따라 평가가 갈리기도 하는 편. 다만 오더체인지 없이 돌아가는 서번트들이라고 할지라도 풀돌 젤릿치가 없다면 이 예장을 써야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결국은 가장 범용적인 예장...이'었'으나 캐밥이 나온 후로 보구색이 아츠기만 하다면 어지간해선 시스템이 돌아가는데다, 수급률이 괜찮은 편이라면 무려 '''흑성배 노오첸 3연사'''라는 약 빤 시스템이 돌아가면서 아츠 시스템에 한해서는 그닥 의미가 없어졌다. 초기에는 오더 체인지 시전시 바뀐 서번트의 커맨드 카드만 바뀌는 것이 아니라 카드 전체가 리셋되었었는데, 이는 사양이 아니라 버그였다고 한다. 패치로 해결되었으나 이번엔 커맨드 카드가 복제되는 버그가 터져서 안데르센으로 퀵 브레이브 체인을 날리는 괴랄한 버그도 있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